최근 전파를 탄 ‘서민갑부’는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는 부드러운 강정으로 부자다 된 김대윤 씨 사연이 공개됐다.
김씨는 “우라가 파는 강정은 ‘강정 어벤져스’로 통한다. 제조, 판매, 외국인 응대까지 업무들을 분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정의 황홀한 맛의 비결은 설탕 식품첨가물은 절대 사용하지 않고 물엿으로만 단맛을 낸다.김씨는 “물엿은 빠르게 저어주어야 제맛을 낼수 있다. 외국인 단골도 많다”고 말했다.
연매출은 10억원에 달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