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 1분기 순이익 1조4600억 ‘사상 최대’

기사입력 : 2019-06-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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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증권회사의 순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6개 증권회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602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83.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종전 사상 최대였던 작년 1분기의 1조4507억 원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수료 수익이 2조2422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0.7% 증가한 반면 자기매매이익은 7288억 원으로 41.2%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2조2090억 원으로 7.8% 늘어났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6%로 작년 동기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3월말 현재 증권회사의 자산총액은 472조2000억 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7.6% 늘었고 부채총액은 415조3000억 원으로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자본은 56조9000억 원으로 0.5% 증가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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