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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21회 신다은 가출!…김혜선, 손우혁에 신다은 "찾아내" 살벌 당부

[핫 예고]'수상한 장모' 21회 신다은 가출!…김혜선, 손우혁에 신다은 "찾아내" 살벌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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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21회에는 소매치기 증거에도 몽유병으로 밀어붙이는 왕수진(김혜선 분) 때문에 혼란스러운 제니(신다은 분)가 가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21회 예고 영상 캡처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가출한다.

1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21회에는 소매치기 증거에도 몽유병으로 밀어붙이는 왕수진(김혜선 분) 때문에 혼란스러운 제니(신다은 분)가 가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2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수진은 오은석(박진우 분)이 건넨 소매치기 사건의 증거 녹음을 듣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앞서 방송된 20회 말미에 수진은 제니에게 몽유병이 도졌다고 줄곧 주장했다.

이에 제니는 수진의 말과 은석의 말 중 어떤 것이 진실인지 몰라 혼란에 빠진다.

과거 절도범 흑장미로 활약했던 수진은 "이따위 증거 녹음에 내가 눈 하나 깜짝할 줄 알아"라며 독기를 뿜어낸다.

이에 제니는 "은석씨가 다 꾸민 말이래요. 나한테 정신 감정을 받아야 된다고 하면서 병원에 가보자고도 했어요"라고 은석에게 전화로 알린다.

혼란스러운 제니는 "근데요, 은석씨 엄마 말을 듣고 있으면 다 맞는 말 같아요"라며 울먹인다. 이에 은석은 "일단 왕대표님에게 벗어나요. 내가 지켜줄게요"라며 제니에게 약속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제니는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수진에게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간다.

제니가 가출한 뒤 왕수진은 의심스러운 남자 안만수(손우혁 분)에게 제니를 찾아달라는 살벌한 부탁을 한다.

안만수에게 수진은 "오은석이한테 우리 제니 뺏기면 안 되네. 바보 병신을 만들어도 좋아"라고 부탁해 소름을 선사한다.

수진이 과거 제니를 유괴한 뒤 입양했고, 폭행과 음모로 제니를 연금 수준으로 가두어서 키우고 있는 관계를 다 알고 있는 안만수가 어떤 선택을 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