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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세계적인 봉사단체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산학협동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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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세계적인 봉사단체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산학협동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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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1일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한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는 경희대학교 초대총장이자 밝은사회클럽 설립자인 故조영식 박사가 세계평화와 사회봉사를 위해 제안한 밝은 사회운동을 전 세계를 무대로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조영식 박사를 총재로 설립된 GCS 국제본부는 현재 44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밝은사회운동(GCS)는 선의(Goodwill), 협동(Cooperation), 봉사-기여(Service-Dedication)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사회운동, 잘살기운동, 자연애호운동, 인간복권운동, 세계평화운동 등 5대 운동을 전개하는 범세계적인 운동을 말한다.

이번 협약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경희학원의 철학, 노하우,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함께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인 경희정신을 함께 효과적으로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지난 6월 1일(토)부터 7월 12일(금)까지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