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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정 내몸지기 "유청 단백질 3개월 복용후 뇌출혈 후유증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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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정 내몸지기 "유청 단백질 3개월 복용후 뇌출혈 후유증 극복"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인에 생호한 유청단백질이 20일 포털에서 화제다.

유청단백질은 카세인을 제거한 유단백질로 우유 단백질의 약 20%를 차지한다.
종편에 출연한 윤이정 내몸지기는 "운동과 함께 ‘유청 단백질 가루’를 3개월 복용후 비만과 뇌출혈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 유청 단백질의 약 80%는 락토알부민과 락토글로블린 락토글로블린, 이들은 산에 의해서는 침전되지 않지만 열에 의해 응고 침전되기 때문에 유유의 열응고성 단백질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유청 단백질은 체중 감량 기간에 신체 구성 개선, 저항력 훈련과 지구력 운동 후 근육 회복 또는 근육량 증가에 큰 도움을 준다.
그외에 산이나 열에 의해서도 응고되지 않는 프로테오스 및 펩톤을 조금 포함한다.

이들은 전기 이동 실험에 의하면 균질의 것이 아니고, 락토알부민의 구분은 β-락토글로불린, α-락토알부민 및 혈청알부민으로 되고, 락토글로불린의 구분은 진성 글로불린과 유사 글로불린으로 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