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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서 '프랑스 거리 음악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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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서 '프랑스 거리 음악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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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거리 음악 축제 이미지. 사진=서대문구,22일과 23일에는 신촌 연세로에서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프랑스 거리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22일과 23일에는 신촌 연세로에서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프랑스 거리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이틀간 프랑스 뮤지션 3팀이 출연하는데 22일 오후 7시에는 프랑스 듀오 오뜨(Haute)가 공연을 하고, 오후 7시 45분에는 DJ 테즈 캐디(DJ Tez Cadey)가 공연을 펼친다.

23일에는 오후7시20분부터 브와이유(Voyou)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뮤지션들도 출연하는데 22일에는 혼성듀오 취미(CHIMMI)와 보이밴드 디코이(D.Coy)가, 23일에는 잭킹콩, 어바우츄(About U), 조문근밴드가 공연을 진행한다.

이틀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음악 공연 외에도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프랑스 아트마켓과 포토존, 먹거리 장터 등이 함께 펼쳐져 연세로가 ‘이색적인 프랑스 거리’로 탈바꿈한다.

‘프랑스 거리 음악 축제’는 매년 하지(夏至)를 맞아 프랑스 전역에서 아마추어부터 유명 뮤지션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연주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대규모 축제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같은 명칭의 축제가 펼쳐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신촌 연세로에서 처음 열린 후 올해 세 번째를 맞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프랑스 거리 음악 축제로 우리나라와 프랑스 두 나라가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시민들은 서울에서 프랑스 문화를 접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