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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칼리 클로스-조슈아 쿠슈너, 와이오밍서 카우보이 주제 뒤늦은 결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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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칼리 클로스-조슈아 쿠슈너, 와이오밍서 카우보이 주제 뒤늦은 결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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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클로스(사진 오른 쪽)과 조슈아 쿠슈너(사진 왼쪽) 부부.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결혼한 모델 칼리 클로스와 실업가 조슈아 쿠슈너가 그로부터 약 8개월이 지난 6월23일(현지시간)에 와이오밍 주에서 뒤늦은 결혼파티를 개최했다. 카우보이라는 주제에 따라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애쉬튼 커쳐-밀라 쿠니스 부부, 패션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등 하객들이 웨스턴 풍의 복장으로 참석해 행복한 커플들을 축하했다.

칼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꽃사진을 올리며 “최고의 주말이었다. 일단(잠자는 그림문자)”이라고 캡션을 붙였고 다른 글에서는 ‘꿈같은 주말’이었다고 적혀 있다.

칼리의 친구 데릭 블라스버그는 결혼식 등에서 참석자들이 춤을 추는 유대 민족무용 ‘호라’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은 칼리와 양복을 입은 조슈아가 들어 올린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을 투고하면서 “당신들의 결혼이 내 숙취만큼 격렬히 지속되도록 하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밖에도 SNS로 축복 메시지를 보낸 올랜도 블룸은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약혼녀 케이티 페리와 마주보는 사진에 “사랑을 받고 사랑을 축복하는 멋진 주말이었다. 아름다운 커플 칼리 크로스와 조슈아 쿠슈너를 축하한다”고 글을 올렸다.

칼리와 죠수아는 지난 2012년 디너파티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7월에 죠수아의 청혼에 의한 약혼, 그리고 그 해 10월 뉴욕에서 80명 정도를 초대해 유대교에 따른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