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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60만 원가지고 부끄럽지 않나?... 강현석(이승윤 매니저) 채무 불이행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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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60만 원가지고 부끄럽지 않나?... 강현석(이승윤 매니저) 채무 불이행 뜨거운 감자




개그맨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 불이행 논란이 26일 아침 포털을 뜨겁게 하고 있다.

A씨는 25일 온라인에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중인 매니저에 대해 폭로글을 올리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A씨는 “매니저 K에게 60만 원이 넘는 돈을 두번에 걸쳐 빌려줬다. 하지만 K 그이히후 휴패폰으로 연락해도 받지 않았고 그의 아버지를 상황을 설명한뒤 돈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K에게 금전문제로 사과 한 마디를 받아본 적이 없다"며 "사과를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K는 강현석이다” “출연료만 받아도 갚을 수 있을 것” “돈 60만원가지고 부끄럽지 않나” “훈훈한 외모와는 다르다”등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해명을 요구했지만 답이 없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