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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 기대 한 몸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극장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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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 기대 한 몸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극장 예매율 1위

2일 한국 최초 개봉 '기대 증폭'…29일 예매율 1~4위 모두 외화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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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이번 주말 극장가는 외국 영화들이 휩쓸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실시간 예매율 1~4위는 모두 외국 영화가 차지했다. 특히 개봉을 3일 앞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예매율 1위를 차지, ‘마블 시리즈’에 대한 국내 영화 팬들의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9시 43분 기준 예매율 34.5%로 1위를 차지한 영화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었다.

오는 2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엔드게임’ 이후 변화한 세상에서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터리 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 ‘엔드게임’ 이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차기 영웅들의 세대 교체를 알리는 영화라는 점에서 많은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알라딘과 토이스토리4는 각각 28.2%, 19%의 예매율로 스파이더맨의 뒤를 이었다.

4위는 존 윅3: 파라벨룸으로 예매율은 6.3%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영화 중에서는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기생충이 예매율 5위(6.3%)를 기록,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