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에이어 스타 감독 작품으로 범죄 드라마이다. 관람객 평점은 5점대로 낮았다. 누적관객은 10만명 이하로 흥행도 대실패로 끝났다.
결국 리더 존 브리쳐(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다시 팀원들을 소집하게 되고 팀 브라보의 재결합 축하파티가 열린 그 날 밤 팀원 파이로(맥스 마티니)가 잔인하게 살해 당한다.
숨 쉴 틈도 없이 그 이튿날, 또 한 명의 팀원 넥(조쉬 홀로웨이)마저 처참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정체 모를 적으로부터 팀원들의 목숨이 위협받는 전대미문의 사건! 이 사건을 맡은 담당형사 '캐롤라인'은 자신을 적대시 하고 협조하지 않는 브라보 팀원들로 인해 난항을 겪던 중 특수요원의 충격적 비밀을 감지하게 되는데...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