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로맥스는 '올메사르탄'과 '암로디핀' 그리고 '로수바스타틴'의 3제 복합제로 고혈압과 이상지지혈증 치료에 사용된다.
대웅제약은 심포지엄에서 올로맥스의 3상 임상연구 결과와 올로맥스 각 성분의 효능에 대한 근거 임상연구 리뷰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대희 서울아산병원 교수, 주형준 고대안암병원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많은 의료진에게 올로맥스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올로맥스가 환자들의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중요한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