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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특보] 폭염주의보 내일 더 확대, 오늘 전국 곳곳 소나기… 천둥번개 돌풍 기상청 미세먼지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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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특보] 폭염주의보 내일 더 확대, 오늘 전국 곳곳 소나기… 천둥번개 돌풍 기상청 미세먼지 일기예보

폭염주의보= 서울 세종,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충청북도(증평, 음성, 진천, 충주, 괴산, 청주), 충청남도(홍성, 청양, 부여,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

기상청 오늘 내일 주간 날씨 일기예보 와 미세먼지 보통 나쁨 전망
기상청 오늘 내일 주간 날씨 일기예보 와 미세먼지 보통 나쁨 전망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 서울, 제주도, 경상남도(양산, 남해, 합천,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폭염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날씨는 현재(16시), 전국이 구름많고, 전라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고, 제주도와 전남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7일 오후 발표한 오늘 내일 주간 날씨 일기예보 특보에서 오늘(7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대기불안정으로 전라내륙은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강원영동은 가끔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남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8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해안은 새벽(06시)까지, 제주도는 낮(15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남부와 충남북부, 남부내륙에는 오후(15~18시)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7일) 밤(21시)부터 내일(8일) 오전(12시) 사이에 제주도, 내일(8일) 오후(15~18시)에 경기남부와 충남북부, 남부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모레(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아침(09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기상청이 폭염주의보를 내린 지역은 서울 세종,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충청북도(증평, 음성, 진천, 충주, 괴산, 청주), 충청남도(홍성, 청양, 부여,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 등이다.

기상청 예상 강수량은 7일부터 8일까지 강원영동(9일 아침(09시)까지), 전남남해안(8일 새벽(06시)까지), 경상해안(8일), 북한: 5~30mm 제주도: 20~60mm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7일 밤(21시)까지 전라내륙: 5~20mm 8일 오후(15~18시) 경기남부, 충남북부, 남부내륙 5~20mm이다. 현재(16시), 전국이 구름많고, 전라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고, 제주도와 전남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기온 현황과 전망은 내일(8일) 아침 기온은 17~20도(오늘 16~24도, 평년 19~22도), 낮 기온은 22~33도(평년 25~29도) 모레(9일) 아침 기온은 17~21도(평년 19~22도), 낮 기온은 22~33도(평년 25~29도) 그리고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지방에는 모레(9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으면서 매우 덥겠다. 그 밖의 내륙지역에는 모레까지 31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폭염특보지역은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

안개 전망은 모레(9일)까지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과 내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강풍 전망은 오늘(7일) 밤(24시)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 현황과 전망은 제주도 전해상에 내일(8일) 오전까지 바람이 30~50km/h(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으며 오늘(7일) 밤(21시)부터 내일(8일) 사이 서해상과 남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가 요망된다. 동풍이 지속되면서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서해안은 내일(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다.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 서울, 제주도, 경상남도(양산, 남해, 합천,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