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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 실사화 영화중 유일하게 원작 넘어선 첫 실사영화”...영화 알리타 흥행선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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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 실사화 영화중 유일하게 원작 넘어선 첫 실사영화”...영화 알리타 흥행선 실패




올 2월 개봉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이 13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작품으로 흥행에선 별로 재매를 보지 못했다.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 고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는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특별한 과거의 비밀과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한다. 한편, 새로운 친구 휴고는 알리타가 위험한 고철도시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다. 알리타가 자신의 과거에 다가 갈수록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이 그녀를 노리며 제거하려고 하고 자신이 착취와 약탈의 고철도시를 구할 수 있는 열쇠임을 깨닫게 된 알리타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새로운 세상을 위해 통제된 세상의 무시무시한 적들과 맞서게 되는데…

네티즌들은 “일본만화 실사화 영화중에 유일하게 원작을 넘어선 첫 실사영화”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