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 보너스 번호는 41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7명으로 각 5천75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175명으로 15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9천51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82만552명이다.
로또 867회 당첨번호를 뽑은 제 32대 황금손은 '코이스토리' 연희연 대표였다.
코이스코리는 학생들의 창의성에 도움이 되는 교육 도구를 만드는 곳이다.
코이스토리 연희연 대표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콘텐츠을 발명해 이미 고등학교 때 창업에 성공했다.
연희연 대표는 이후 많은 학생의 롤모델이 되어왔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로또 867회 당첨번호는 돌리는 32대 황금손으로 선정됐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