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24] 맨유, 포그바 이적 저지위해 이적료 대폭 인상…감독은 주장 ‘감투’ 시사

기사입력 : 2019-07-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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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사진)를 새 주장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지 등이 전했다.

포그바는 지난달 일본방문 때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며 이적을 희망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친정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에 대한 관심도 소문에 올랐지만, 클럽은 그를 주저앉히기 위해 이적료를 1억8,000만 파운드(약 2,659억7,500만 원)라는 고액으로 끌어올렸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현재 유나이티드의 일원으로 프리시즌에 참여하고 있는 포그바은 13일에는 호주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 출전해 팀이 2-0승리를 거둔 이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에 포그바가 다음 시즌의 캡틴 후보인지 묻자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설명은 필요 없다고 본다. 앞으로 논의 하겠다”며 세부적으로 나서는 것은 피하면서 “후보는 많이 있다. 시즌이 시작될 때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캡틴을 맡았던 에콰도르 대표 DF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팀을 떠났으며, 프리시즌 기간 중 미드필더 애슐리 영이 임시주장을 맡고 있지만 “새로운 정식주장은 추후 다시 결정할 것이며 포그바도 그 중 한명이 될 수 있다”고 지휘관은 설명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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