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가 항암신약 독성시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15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리버리는 2014년 설립됐다. 약학과 의학 연구개발업과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herapeuticmolecule Systemic Delivery Technology: TSDT)’을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 및 연구용 시약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셀리버리 지난해 매출은 45억원 이며 직원평균 연봉은 3000만~5000만원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