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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사망 원인, 송광호 조철현 기자회견… 나랏말싸미 영화에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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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사망 원인, 송광호 조철현 기자회견… 나랏말싸미 영화에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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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사망원인은?
배우 고(故) 전미선의 사망 원인이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알려진 가운데 전미선이 출연한 영화가 곧 개봉된다.

조철현 감독과 배우 송강호·박해일 등은 15일 기자간담회에서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이 영화를 많은 분들이 보고 최고의 배우로 기억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개봉을 진행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나랏말싸미'는 배우 전미선의 마지막 유작이다.

전미선은 지난달 29일 전주 모 호텔에서 돌연 사망했다.
전미선 사망과 관련해 영화 개봉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그녀를 기념하기 위해서라도 개봉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이 영화를 많은 분들이 보고 최고의 배우로 기억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개봉을 진행을 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전미선은 이 영화에서 세종의 부인 소헌황후로 나온다.

소헌황후(昭憲王后)는 조선의 제4대 왕인 세종대왕의 왕비. 문종과 세조(수양대군), 안평대군의 어머니이자 단종, 의경세자 그리고 예종의 할머니다.

본관은 청송 심씨로 개국공신 심덕부의 손녀로 청천부원군 심온의 딸이다.

전미선이 역을 맡은 소헌황후는 만년에는 병이 생겨서 자주 피접을 나갔다가, 1446년 이질로 인해 52세의 나이로 차남 수양대군의 사저에서 눈을 감았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