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운지에서는 전면 유리창으로 저녁에 지는 해의 주홍빛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에 호텔은 이곳에서 시원한 뵈브 클리코 옐로우 라벨 한 병과 샌드위치, 가지 튀김 등 스낵 트레이를 맛보며 여름 저녁의 낭만을 만낄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호텔을 방문객이 아름다운 도심의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더 라운지에서 특별한 여름 저녁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