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태양의 계절' 33회 윤소이, 경영 대립 오창석 싸대기 반격…최정우, 오창석 정체에 경악

기사입력 : 2019-07-18 11:43 (최종수정 2019-07-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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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33회에는 윤시월(윤소이 분)심미식품 인수전에서 맞붙은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에게 싸대기를 날리는 가운데 최태준(최정우 분)는 오태양이 김유월임을 알아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33회 예고 영상 캡처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33회에는 윤시월(윤소이 분)심미식품 인수전에서 맞붙은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에게 싸대기를 날리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태양의 계절' 3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태준(최정우 분)이 오태양의 뒷조사를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최태준은 15년 전 양지그룹 회계감사 김유월이 아내 장정희(이덕희 분) 친아들임을 알고 살인교사를 지시했다.

시월은 썬홀딩스 오태양이 심미식품에 투자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쁜 놈. 너 정말"이라며 분노한다.

오태양 또한 양지그룹 심미식품 인수 총책임자가 윤시월이라는 보고를 받자 충격 받는다.

심미식품 투자 건에서 맞붙은 오태양은 "너 타락한 거야"라며 윤시월을 도발한다.

그 말에 화가 난 윤시월은 오태양의 뺨을 후려치며 "니가 어떻게 나한테"라며 격분한다.

과거 시월이 자신을 배신하고 최광일(최성재 분)과 결혼했다고 오해하는 오태양 또한 "너야 말로 나한테 어떻게"라며 화를 낸다.

한편, 최광일은 매번 썬홀딩스와 부딪치는 게 이상해 오태양에 대한 조사를 지시한다.

이어 광일은 윤시월에게 "처음부터 모든 게 다 이상했어. 당신 그 사람 정말 몰라"라며 시월과 오태양의 관계에 의혹을 품는다.

시월은 광일이 또다시 자신과 오태양을 의심하자 긴장한다. 광일은 부인하는 시월에게 "오태양 그 인간이랑 정말 아무 상관없는 거지?"라며 거듭 확인한다.

한편 최태준은 "오태양 대표를 볼 때마다 김유월 그 친구가 생각난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극도로 긴장한다.

지인이 "그 두 사람 너무 닮았다"며 의혹을 품자 최태준은 마침내 오태양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오태양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던 최태준은 갑자기 충격을 받아 태양이 장정희 친아들 김유월임을 알아낸 것을 암시한다.

한편, 채덕실(하시은 분)은 엄마를 찾지 않겠다는 오태양 대신 태양의 친모를 찾기 위해 보육원을 찾아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덕실의 엄마 임미란(이상숙 분)은 과거 자신과 최태준의 아들인 최광일과 장정희 친아들인 김유월을 바꿔치기해 보육원에 맡긴 사연이 있다.

시월이 오태양에게 지민(최승훈 분)이 친아들이라고 언제 밝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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