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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페라리 F8 트리뷰토 출시 ‘눈이 호강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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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페라리 F8 트리뷰토 출시 ‘눈이 호강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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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2016년에 선보인 최고 속도 330㎞의 488 GTB와 2010년에 선보인 최고 속도 325㎞의 458 ITALIA.이미지 확대보기
(위부터)2016년에 선보인 최고 속도 330㎞의 488 GTB와 2010년에 선보인 최고 속도 325㎞의 458 IT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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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18일 한국 시장에 F8 트리뷰토를 출시했다.

2010년대 들어 수입차가 보편화 되면서 공로 상에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차량은 흔하다. 실제 지난해 수입차 판매는 15만대에 육박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17%이 이르렀다. 차량 10대 가운데 2대가 수입차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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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2006년에 선보인 최고 속도 315㎞의 F 430과 1999년에 선보인 최고 속도 295㎞의 360 mondena.이미지 확대보기
(위부터)2006년에 선보인 최고 속도 315㎞의 F 430과 1999년에 선보인 최고 속도 295㎞의 360 mond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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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전히 슈퍼카는 보기 어렵다. 이중에서도 최고급 슈퍼카 페라리는 더욱 흔하지 않다.

이날 F8 트리뷰토 서울 남산 출시 행사장에는 트리뷰토의 이전 모델들이 대거 선보이면서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

18일 한국에 상륙한 최고 속도 340㎞의 F8 트리뷰토. 사진=정수남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18일 한국에 상륙한 최고 속도 340㎞의 F8 트리뷰토.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