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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유행하는 음식 마라탕?... 혀가 얼얼하게 마비되는 듯한 느낌

베이징에서 유행하는 음식 마라탕?... 혀가 얼얼하게 마비되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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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이 뭐길래 19일 포털에서 화제다.

마라탕은 중국 쓰촨 러산에서 유래한 중국의 음식이다.

특히 베이징에서 크게 유행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훠궈와 비슷한 종류이며,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동북지역에서는 마라촨(꼬치)이라고 불리며, "쓰촨 마라탕"이라고 불리는 음식과는 그다지 비슷하지 않다. 꼬치를 육수에 담가 샤브샤브처럼 먹는 마라탕도 있으며, 원하는 재료를 담아 한번에 조리하는 마라탕도 있다.

'마라'라는 얼얼한 맛을 내는 중국 향신료를 이용해 만든다. 마라는 얼얼할 마(麻), 매울 라(辣) 라는 뜻으로, 맵고 얼얼한 탕 요리이다. 마라탕의 혀가 얼얼하게 마비되는 듯한 느낌은 화자오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