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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90선 껑충…미금리인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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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90선 껑충…미금리인하 기대

외국인 닷새째 순매수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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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19일 전거래일 대비 27.81포인트(1.35%) 상승한 2094.36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외인들은 닷새째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DB
코스피가 2090선으로 뛰었다.

코스피는 19일 전거래일 대비 27.81포인트(1.35%) 상승한 2094.3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66포인트(0.66%) 상승한 2080.21로 출발했다.

장중 외인들이 순매수를 강화하며 상승폭은 확대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사자에 나섰다. 닷새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1325억 원을 기록했다.

기관투자가도 3376억 원을 동반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4623억 원을 내다팔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은 3억8611만 주, 거래대금은 4조371억 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1종목을 포함해 661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없이 183개 종목이 내렸다.

51개 종목이 전거래일 대비 가격변동이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주가의 경우 IT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1.52%, 2.81% 상승마감했다.

삼성화재가 4.86%, 셀트리온 2.22%, LG생활건강 0.83%, POSCO 1.07%, NAVER 1.66%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현대차 0.37%, 현대모비스 1.08%, 기아차 0.46% 하락마감했다.

이날 증권주가 금리인하 수혜주로 꼽히며 강세를 나타냈다.

주가의 경우 미래에셋대우 2.57%, 삼성증권 3.32%, NH투자증권 2.85% 올랐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단기 낙폭과대 인식과 미국 금리인하의 기대에 상승마감했다”며 “코스피는 하락과 반등이 되풀이되며 박스권에서 등락의 과정이 이어지는 국면으로 조정시 실적호전 우량주에 대한 분할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