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90선 회복…카카오, 팬오션 등 러브콜

기사입력 : 2019-07-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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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90선을 회복한 가운데 증권사는 다음주 추천주로 KT, 카카오 등 실적관심주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DB
코스피가 2090선을 회복한 가운데 증권가는 실적개선주에 관심을 나타냈다.

기간은 22일부터 26일까지다.

21일 KB증권은 다음주 추천주로 KT를 꼽았다.

신규가입자의 점유율이 오른데다, LTE 설비자산의 감가상각에 따른 비용구조의 장점도 부각된다는 게 근거다.

이에 따라 휴대폰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의 반등과 자회사의 실적개선도 기대된다.

한솔케미칼도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 판매증가에 따른 수혜에 대한 기대로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2분기 삼성전자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 판매 100만 대 이상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추월하고 있다.

QLED(양자점 발광 다이오드)TV는 스스로 빛을 내는 무기물질인 퀀텀닷(양자점)을 사용한 TV를 뜻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는 LCD의 백라이트유닛(BLU)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사용하는 TV를 말한다.

올해 삼성전자가 QLED TV 판매 전망치 510만 대로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한솔케미칼의 관련재료매출이 800억 원을 웃돌 전망이다.

GS홈쇼핑의 경우 모바일 채널을 주축으로 매출성장세가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이번에도 추천주로 제시했다.

높은 자산가치(2018년 말 기준 현금/현금성자산 총 6186억 원 보유)에다 배당매력(2019년 실적전망 기준 주당배당금(DPS) 7000원, 배당수익률 4.1%) 등을 감안할 때 주가가 현재 수준에서 추가하락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하나금융투자는 2주째 추천주로 카카오를 꼽았다. 카카오톡 새 광고상품인 톡비즈 관련 매출실적전망(가이던스)이 전년 대비 50%를 웃돌 전망이다. 팬오션도 철광석 해상물동량이 3분기까지 증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꼽았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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