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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만 들었으면 007영화 주인공 최종원... 미모의 자신감 때문인지 너무 도도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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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만 들었으면 007영화 주인공 최종원... 미모의 자신감 때문인지 너무 도도해 보여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20일 포털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연 #카푸치노 #한잔”이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최정원이 안경을 쓴 채로 “나보다 예쁜 여자 있나”하는 듯한 싱싱한 미소를 짓소 있다.

사진을 본 최정원 팬들은 “총만 들었으면 007영화 주인공 같은 모습” “미모의 자신감 때문인지 너무 도도해 보여”등 반응을 보였다.

최정원은 올해 39살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