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플한 목소리와 중저음이 매력적인 가수 임재현이 20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임재현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으로 큰 사랑을 받은바 있는 임재현은 2017년 7월, "클로저스" OST에 참여하면서 데뷔했고, 작곡가 '문성욱'과의 프로젝트 '웃으며'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9월 프로듀서 겸 작곡가 2soo와 첫 개인싱글 독집앨범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을 공개했다.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20~30대 사이에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