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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동생 홍수철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근황은... 최근 건강회복 목사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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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동생 홍수철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근황은... 최근 건강회복 목사로 활동 중

홍수환 1950년생 나이 69세 옥희는 1953년생으로 66세

권투선수 홍수환의 동생 홍수철 근황이 관심이다.

과거 한 방송에서 1970년대 스포츠 영웅 전 세계챔피언 홍수환과 인기가수 옥희 부부의 결혼생활 비하인드가 공개된 가운데 가수 홍수철이 깜짝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홍수철은 과거 '장미빛깔 그 입술'로 발표해 인기를 누리기도 했지만 후속타가 없어 가수생활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홍수철은 교회 목사로 활동중이다. 최근 뇌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입원까지 했지만 건강을 회복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