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쓰레드는 젠지 브랜드의 게임 의류를 생산할 예정이며, 현재 젠지 2019 Pro Jersey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젠지 이스포츠는 한국과 중국에도 제휴한 팀들이 있다. 제조와 유통 계약은 특히 북미 시장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들은 우리를 위한 훌륭한 파트너이며 우리가 전 세계의 독특한 팬층을 구축하고 손을 뻗을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우리는 모든 팬을 위해 앞으로 많은 흥미 진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 젠지는 훈련시설을 로스앤젤레스에 개설했다. 젠지는 지난해 11월 서울에 7층짜리 한국 본사를 개설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