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주석의 지시로 미국 농산물 구매 거부와 위안화 평가절하로 미국 증시가 3% 안팎 폭락했다.
장중 한때 961.63포인트 밀리기도 했다. 다우지수는 올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애플 쇼크’로 660.02포인트(2.83%) 급락을 경험했다.나스닥지수는 278.03포인트(3.47%) 급락한 7726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증시 외에도 미국과 일본, 홍콩, 유럽 증시 급락속 비트코인이 6일 오전 6시 현재 14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올초 대비 3배 이상 급등한 수준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