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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12월 개봉 예정 실사판 영화 '캣츠', CG 혹평 일색…"합성영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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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12월 개봉 예정 실사판 영화 '캣츠', CG 혹평 일색…"합성영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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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뮤지컬 '캣츠' 실사판 영화가 CG 등의 문제로 혹평받고 있다. 사진=유니버설 제공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뮤지컬 캣츠 실사판 영화 '캣츠' 혹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뉴스위크 일본판은 7일(현지시간) 실사판 영화 '캣츠' 예고편이 지난 7월 공개된 이후 CG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관객들은 실사판 영화 '캣츠'에 대해 "기분 나쁜 고양이들"이라고 지적하며 출연자는 왜 OK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오는 12월 미국 전역에서 공개 예정인 뮤지컬 '캣츠'의 실사판 영화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출연해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7월 공개된 실사판 영화 '캣츠' 예고편을 본 관객들은 공포 그 자체라고 혹평했다. CG기술을 사용해 고양이와 인간을 융합시킨 얼굴은 환상적이지도 않고 기분이 나빴다는 것. 게다가 출연자들이 양복을 입은 고양이 몸에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흔들며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은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라고 꼬집었다.

이 매체는 누리꾼들이 인터넷을 통해 "최첨단 영상 기술은 좋지만, 우리가 찾고 있던 것은 이런 모습이 아니다",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이런 모습이라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출연진은 왜 OK 했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인기 뮤지컬 실사판이었지만 합성영화에 불과한 꼴이 됐다"고 비난했다.

한편, 유니버설에서 제작한 실사판 영화 '캣츠'는 2019년 12월 개봉 예정인 영국, 미국의 뮤지컬 판타지 드라마다. 톰 후퍼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동명 뮤지컬 '캣츠'를 원작으로 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