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AS 강화…아우스빌둥 1기 출범

일·학습 이원화 인재양성 프로그램…트레이너 16명·교육생 20명으로 구성

기사입력 : 2019-08-1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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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총괄사장 르네 코네베아그)가 사후서비스(AS)를 강화한다.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일·학습 이원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1기를 최근 발족한 것이다.

15일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아우스빌둥은 기업현장에서의 실무교육(70%)과 학교에서의 이론교육(30%)이 결합된 독일의 선진화된 직업교육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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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빌둥 1기는 트레이너 16명, 교육생 20명으로 각각 이뤄졌다. 출범식 장면. 사진=아우디 코리아
아우스빌둥은 자동차 정비 부문에 특화된 아우토-메카트로니카 과정으로, 이번 1기는 트레이너 16명, 교육생 20명으로 각각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의 교육기간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수준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다. 트레이너는 정비기술사로 독일 아우스빌둥 전문가에게 2주 동안 100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했다.

출번식 이루 교육생과 트레이너들은 팀 빌딩 프로그램과 브랜드 기초 테크니컬 세션, 토크콘서트, 브랜드 교육, 비즈니스 예절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가졌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총괄사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젊은 인재들이 선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미래자동차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는 올해 1∼7월 한국에서 모두 2562대를 판매해 전녕 동기(6438대)보다 판매가 60.2% 감소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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