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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버즈’ 무선이어폰 우수성 공인...음질평가 86점으로 1위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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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버즈’ 무선이어폰 우수성 공인...음질평가 86점으로 1위 ‘최고 등급’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시장점유율 60% 애플 에어팟은 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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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가 미국의 유력 소비자전문기 컨슈머리포트에서 음질, 배터리 성능 등을 평가한 결과 최고품질의 무선 이어폰에 꼽혔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가 미국의 유력 소비자 매체인 컨슈머리포트 무선 이어폰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애플 에어팟을 제치고 기록한 1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해마다 40개 이상의 이어폰을 테스트 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삼성 갤럭시 버즈에 86점 평점을 내려 40여 평가 대상 제품 가운데 1위에 올려놓았다. 전세계 무선이어폰 사용자 2명 중 1명 이상(60%)이 쓰는 애플 에어팟의 경우 1·2세대 모두 56점을 받아 49위에 그쳤다. 특히 음질 평가에선 갤럭시 버즈만 유일하게 ‘최고(Excellent)’ 등급을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13일(현지시각) “갤럭시 버즈는 최고 수준의 음질 등급을 획득한 최초의 휴대용 블루투스 이어폰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버즈의 디자인과 배터리 수명에 대해서도 “양쪽 이어폰을 연결하는 선이 없는 진정한 무선 디자인”이라며 “사용하기 쉬운 터치 기능과 6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갖췄다”고 호평을 내놓았다.

한편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5월 2일자에서 애플이 4월에 출시한 2세대 에어팟을 테스트한 결과 최고품질의 사운드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혹평한 바 있다. 또한 이 제품이 기존의 블루투스 헤드폰에 비해 매우 제한된 수준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