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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피부과 스케일링 아이템 창안 함익병?... 예비역 육군 중위 전역 피부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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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피부과 스케일링 아이템 창안 함익병?... 예비역 육군 중위 전역 피부과 의사

'아침마당'에 출연한 피부과전문의 함익병이 '미백연고'로 기미를 옅어지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피부과전문의 함익병이 '미백연고'로 기미를 옅어지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1
함익병 피부과 의사가 16일 포터에서 관심이다.

함 의사는 예비역 육군 중위 전역한 피부과 의사이며 서울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 원장이다.
본관은 강릉이고 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하였으며 한때 강원도 강릉과 경상북도 울진 등에서 각각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고 경상남도 의령군, 부산직할시, 경남 의창군, 경남 창원시 등에서 각각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이후 마산시에서 성장하였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출신이며, 석사 및 박사 학위 없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피부과 스케일링이라는 아이템을 창안했다.

한때 1996년에는 자유민주연합 상임위원 직위를 잠시 지낸 전력이 있기도 한 그는 동료 피부과 의사 이유득, 지혜구 등과 동반 개업해 서울 이지함 피부과 차석부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 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