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의사는 예비역 육군 중위 전역한 피부과 의사이며 서울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 원장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출신이며, 석사 및 박사 학위 없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피부과 스케일링이라는 아이템을 창안했다.
한때 1996년에는 자유민주연합 상임위원 직위를 잠시 지낸 전력이 있기도 한 그는 동료 피부과 의사 이유득, 지혜구 등과 동반 개업해 서울 이지함 피부과 차석부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 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