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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음악 추구 가수 문명진 갑자기 주목... ‘불후의 명곡’ 100회 특집 들국화편서 최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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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음악 추구 가수 문명진 갑자기 주목... ‘불후의 명곡’ 100회 특집 들국화편서 최종 1위

소울 음악을 추구하는 가수 문명진이 17일 온라인서 관심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2001년 1집 정규 앨범 ‘상처’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10년간 무명 생활을 하다 2013년 4월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해바라기의 '슬픔만은 아니겠죠'를 부르며 주목을 받았다.

2013년 5월 ‘불후의 명곡’ 100회 특집 들국화편에서 최종 1위를 하였다. 2015년 5월30일 200회 특집 작은거인 김수철편에서는 감성적인 목소리로 '별리'를 열창 최종우승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