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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휘궁[점집]의 띠별 무료 주간운세 8월 18일~8월 24일 생년월일 사업운 연애운 재회 신점 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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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휘궁[점집]의 띠별 무료 주간운세 8월 18일~8월 24일 생년월일 사업운 연애운 재회 신점 사주풀이

[글로벌이코노믹] 2019년 8월 18일~8월 24일(음력 7월 18일~7월 24일) 주간 띠별운세


● 신(神)역학으로 보는 금휘궁의 무료 사업 궁합 결혼 재회 사주 주간운세


子(쥐띠운세) 새로운 일에 손대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 당신의 계획대로 일을 추진해 보라.

● 60년생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뜻은 이뤄진다. 자신의 기반을 견고히 하고 중도에서 멈추지 말라. 새로운 변화는 금물.

● 72년생 확실한 기준을 형성할 때 이익도 크겠다. 변화 속에서는 주관을 갖고 망설임 없이 일을 추진하라.

● 84년생 자존심이 강해서 자기표현을 잘못하는 경우가 있다. 인정에 치우치면 손해도 보게 되니 냉정함을 유지하라.

● 96년생 순리대로 따르면 큰 것을 얻으나 조급하면 주위로부터 배신과 모함이 뒤따르니 주의하라.

丑(소띠운세)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좀 더 부지런히 행동하도록.

● 49년생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이로울 시기이다. 확고한 신념이 좋으며 귀인도 도우니 행운이 따른다.

● 61년생 기쁜 소식이 있으며 여행운과 이사운도 있다. 가정이 화평하면 명예운, 재물운도 따라준다.

● 73년생 개성이 강하고 강인한 의지도 가지고 있으나 신중한 면이 부족하면 실수가 따르니 자중하도록 하라.

● 85년생 겸손과 자중으로 분수를 지켜 나감이 바람직하다. 주위와 융합하여 자신의 뜻을 관철시켜 나가라.


寅(호랑이띠운세, 범띠운세) 조급함은 남보기에 웃음만 사는 형태가 될 수 있다. 좀 더 여유를 갖도록 하라.

● 50년생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라. 결단성과 용기, 신중한 처세에서 승패는 달려 있다. 매사 유리한 위치.

● 62년생 우선 계획부터 세우고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하게 실천해 나가면 뜻 밖의 큰 이익을 얻게 된다.

● 74년생 곤경에 빠지는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자신감을 갖고 대처해 나갈 때 곤경에서 빠져 나간다.

● 86년생 마음 먹은대로 헹동하되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부질없이 나서지 말라. 분수에 맞게 행동하면 승진운, 명예운이 따른다.


卯(토끼띠운세) 금전적인 문제로 상담을 원하는 친구나 친척이 생기는 시기이다. 냉정함이 필요.

● 51년생 결정적인 기회를 잘 살리면 바쁘더라도 실속은 크게 따른다. 명예가 따르는 영광스러운 운세.

● 63년생 작인 일에도 쉽게 피로가 온다. 원인은 신경의 예민함에서 오는 것이니 느긋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75년생 생각지 못하는데서 뜻은 이뤄지니 후회할 일은 하지 말 것. 다른 직장이나 사업은 넘보지 말라.

● 87년생 신경질적인 행동을 피하고 온화한 방법으로 나가면 진취적인 발전의 계기가 따르게 된다.


辰(용띠운세) 복잡한 일들이 생기는 시기이다. 이성적인 판단을 기준으로 일을 풀어 나가라.

● 52년생 항상 유화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라. 신중한 것도 좋지만 행동을 할 때는 더욱 신중하게.

● 64년생 계획했던 일이 생각같이 이뤄지지 않으니 허욕이나 변덕을 부리지 말라. 맡은 일에 충실할 때 잃었던 것을 찾는다.

● 76년생 매사 이론과 실제의 융합이 필요하다. 부화뇌동하지 말고 실리적인 이익을 추구하도록 하라.

● 88년생 자신에 충실하며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다른 일에 손대면 실패수가 따르니 변화는 금물.


巳(뱀띠운세) 가벼운 병으로 고생이 따를 수 있다. 건강에 바짝 신경을 쓰도록 할 것.

● 53년생 심리적인 상태가 불안전할 때일수록 매사에 조급하지 말라. 문서운 관계는 호조세를 이루겠다.

● 65년생 너무 큰 것을 기대하지 말고 건강에 신경을 쓰도록 하라. 정직하게 살아가면 도움을 얻어 뜻한바 이룬다.

● 77년생 즐거움이 지나치면 슬픔이 따른다. 기백을 가지고 도전하는 데서 대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참을성을 가져라.

● 89년생 능력이 부족하니 뜻을 세워 일을 추진하라. 현실과 마음이 일치되지 않으면 뜻을 이루기 어렵다.


午(말띠운세) 예상보다 많은 지출이 예상되지만 해외여행도 길하니 게획을 잘 세워보라.

● 54년생 마음만 급하고 일은 뜻대로 풀리지 않으니 서두르지 말라.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결과는 자신만 피곤하다.

● 66년생 믿음과 신뢰로 차근차근 일을 풀어 나가면 뜻은 형통된다. 서두르면 절대 안된다.

● 78년생 경솔하지 말고 시간의 처방에 맡겨 두는 것도 필요하다. 행동하는 가운데서도 기쁨과 명예가 따른다.

● 90년생 성급한 행동은 불행을 초래하니 뒤에서 관망하도록 하라. 확고한 의지와 결단성 있는 행동이 필요.


未(양띠운세) 과욕으로 인해 마음만 앞서면 일들을 그르치게 되니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것.

● 55년생 금전운이 쇠퇴한 상태로 치닫게 되나 늦게는 융통성을 찾게 될 것이니 실망하지 말라.

● 67년생 인정에 얽매이면 손해만 볼 것이니 보증, 담보관계에 나서지 말라. 적극적인 방법을 택함도 이롭다.

● 79년생 실리적인 면을 보완하여 행동에 옮길 시기이다. 주위와 격차를 두지 말고 행동하라. 원만함을 유지.

● 91년생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하면 소득은 있으니 순리대로 행동하라. 존경할 만한 이성과 유대를 갖게 될 것이다.


申(잔나비띠운세, 원숭이띠운세) 자금 회전이 빠를수록 결정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 금전운 좋을 시기.

● 56년생 여기 저기 관심을 갖는 것은 고독이 싫기 때문이다. 남에게 베풀어야 받기도 하는 법임을 잊지 말라.

● 68년생 마음을 터놓고 대화의 기회를 가져라. 인내가 요구되니 한번쯤 참는 것도 미덕이 된다.

● 80년생 이익이 적다고 조급해지면 곤란하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일수록 묵묵히 참으면서 때를 기다려라.

● 92년생 과격함이나 간섭이 도리어 불리한 방향으로 흐를 수가 있다. 끈질긴 자세로 인내함이 필요하다.


酉(닭띠운세) 무리한 투자만 아니라면 승산은 있겠다. 당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한주.

● 57년생 지나치게 남에게 의지하지 말도록 하라. 주위가 산만하니 마음을 안정시키고 사업은 서서히 신경을 쓸 것.

● 69년생 마음의 변화가 심할 시기. 자만심을 앞세우기 보다는 지혜를 발휘하여 나아가도록 하라.

● 81년생 빠른 것보다는 늦어지는 것도 득이 된다. 정신적인 고통으로 짜증스럽지만 참는 것이 이기는 것.

● 93년생 자기의 주장만을 고집하다가는 도리어 손실을 낳게 된다. 성실하게 대처할 때 실질적인 이익으로 전환될 수 있다.


戌(개띠운세) 정성을 들인 만큼에 비해 결과가 좋지 못하니 후회가 따른다. 과음은 금물.

● 58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신의와 예의를 지켜 나가라. 사소한 감정이 상대방의 원성을 사게 됨을 명심할 것.

● 70년생 귀인이 나서서 도우니 기쁨이 따르고 재물운 또한 좋다. 노력하고 인내한 보람을 얻게 된다.

● 82년생 성급하지 않게 매사를 처리하라. 남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면 친구가 원수가 된다. 경솔한 언행을 금하라.

● 94년생 겸손한 자세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참조하라. 점진적으로 매사 쌓아 올릴 때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얻는다.


亥(돼지띠운세) 생각지 않은 곳에서 부탁이 들어온다. 이성적인 판단으로 일을 해결할 것.

● 59년생 뜻밖의 기쁜 소식을 듣는 즐거운 운세. 다만 자만하지 말고 매사를 주위와 상의하도록 하라.

● 71년생 금전적인 혁신이 예측된다. 무리한 욕심보다는 원만하게 한 단계씩 나아갈 때 주위의 인정을 받게 된다.

● 83년생 분수에 넘치는 일은 해롭다. 구설수가 있으니 주의하고 완벽을 기하도록 하라. 변화는 금물.

● 95년생 발전을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자신의 분수를 지켜 나가면 길하나 그렇지 않으면 구설수가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소통하는 주간운세 운세풀이 코너를 진행 중입니다. 독자들이 보낸 사연 중 내용을 선별해서 신년운세를 무료로 전화, 지면 운세상담, 부적 궁합 결혼 재회상담을 합니다. 사연을 보낼 때는 성함과 성별·생년월일(음력·양력 표기) 연락처 투자운 매매운 재물운 등을 선택하여 기재하고 내용을 담으시면 됩니다. 성남점집 분당 용인 수지 죽전 판교 점집 보내실 곳. 사이트 수리 역학, 신점으로 궁합 점잘보는곳.
금휘궁(점집)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 만신 김금휘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