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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멜랑코리아’ ‘스파이더맨’ 여배우 커스틴 던스트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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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멜랑코리아’ ‘스파이더맨’ 여배우 커스틴 던스트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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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틴 던스트.
영화 ‘멜랑코리아’ ‘스파이더맨’ 등에 출연한 여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고 식전을 주최하는 ‘Hollywood Chamber of Commerce’가 공식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행사는 29일 오전 11시 반(미국 서부해안 시간) 할리우드 블루버드와 라 블레어 거리가 교차하는 ‘Walk of Fame’의 입구 부근에서 개최된다. 게스트스피커로 소피아 코폴라 감독, 커스틴의 약혼자이자 배우 제시 플레먼스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동안 40편 이상의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에 출연한 커스틴은 1982년 미국 뉴저지 주의 포인트 플레전트 출신으로 3살 때부터 모델회사와 계약하고 약 70개 이상의 CM에 출연했다. 일약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것은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가 공연한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12세 때 골든글로브 상 여우조연상을 받으면서부터다.

이후 영화 ‘쥬만지’ ‘처녀 자살소동’ ‘캐츠’등에 출연, 젊은 여배우로 각광받았고 인기 시리즈 ‘스파이더맨’에서는 피터 파커의 연인 메리 제인 왓슨 역을 맡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멜랑코리아’, 레슬리 헤드랜드 감독의 ‘배철러레트’ 등 작가성이 강한 감독과도 팀을 이뤄 왔다.

개인 사생활로는 텔레비전 드라마 ‘FARGO/파고 2’에서 공연한 제시와 약혼을 했으며, 그와의 사이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