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열차 승차권 예매전쟁이 시작됐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9월 11∼15일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 열차 승차권이다.
SR은 22∼23일 별도로 예매를 진행한다.
온라인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은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겼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