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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태양의 계절' 56회 오창석, 생모 이덕희에 서운함 폭발…"윤소이 되찾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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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태양의 계절' 56회 오창석, 생모 이덕희에 서운함 폭발…"윤소이 되찾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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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56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유전자 검사결과 장정희(이덕희 분)가 생모임을 확인한 가운데 최광일(최성재 분)만 챙기는 장정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56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드디어 이덕희가 생모임을 확인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56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유전자 검사결과 장정희(이덕희 분)가 생모임을 확인한 가운데 최광일(최성재 분)만 챙기는 장정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반전이 그려진다.

부제 <드러나는 진실>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5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태양은 윤시월(윤소이 분)을 비롯해 양지 가에 빼앗긴 것을 모두 되찾겠다고 선언해 갈등을 격화시킨다.

이날 오태양은 자신이 장정희 친아들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고 경악한다.

앞서 방송된 55회 말미에 오태양은 정도인(김현민 분)의 도움을 받아 장정희와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유전자 검사결과 장정희 친자임을 확인한 오태양은 "뭐래는 거야? 어이가 없네"라며 한탄한다.

오태양은 친엄마 장정희가 속한 양지가의 악행으로 두 번이나 목숨을 잃을 뻔했고 친딸 샛별(김시우 분)마저 하늘나라로 보낸 아픔을 품고 있다.

한편, 장숙희(김나운 분)는 장정희에게 오태양이 가짜 신분으로 살고 있는 파렴치한이라고 험담한다. "가짜 신분으로 살면서 옛사랑 옆집으로 이사온 남자야"라는 숙희 말에 장정희는 "가짜 신분? 누구?"라며 깜짝 놀란다.
이에 장숙희는 "누구긴 누구야. 오태양이지"라며 오태양이 과거 양지그룹 회계사로 일했던 김유월이라고 밝힌다.

오태양이 친아들인줄 전혀 모르는 장정희는 태양을 만나 합병 반대를 철회해 달라고 부탁한다.

정희는 과거 양지가가 해치려했다는 것을 두고 "그런 일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라며 오태양에게 사과한다.

오태양은 친아들이라고 밝히는 대신 "저하고 오해를 풀어서 뭘 어쩌시려구요라고?"라고 되묻는다.

장정희는 광일을 언급하며 "에미로서 아들을 살려야 하니까요"라고 대답한다.

오태양은 친아들인 자신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가짜 아들 광일만 생각하는 생모 장정희의 모습에 상처받는다.

분노한 오태양은 장모 임미란(이상숙 분)을 쏘아보며 냉전을 이어간다.

그동안 꼬일대로 꼬인 삶을 살아온 오태양은 정도인에게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왜 이런 일이 생긴거냐구요? 왜?"라며 분통을 터트린다.

이에 정도인은 "최태준(최정우 분)의 소행이겠지"라며 "앞으로 어쩔텐가?"라며 물어본다.

오태양은 "빼앗을 겁니다. 제게서 빼앗아간 것들을 모두 되찾을 겁니다"라며 윤시월과 양지가를 되찾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채덕실(하시은 분)은 남편 오태양이 아직도 샛별의 일로 미란과 자신에게 냉정하게 대한다고 생각하고 속상해한다.

오태양이 첫사랑 윤시월과 다시 합치는 것으로 결말이 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