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Neal’s Yard Remedies)'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럭키박스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균일가 3만 원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닐스야드 레머디스 IFC몰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 업체 관계자는 “갑자기 달라진 날씨와 환전기를 앞두고 피부 보습이 고민된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닐스야드 레머디스 베스트셀러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며 “이번 제품들은 건성부터 민감성까지 모든 피부 타입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추석 명절 가족들과 지인에게 감사의 선물로 준비하기에도 좋다”라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