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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이고도 지낼만해요?...영화 '끝까지 간다' 이혼 사고 수사 협박 진짜 퍼펙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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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이고도 지낼만해요?...영화 '끝까지 간다' 이혼 사고 수사 협박 진짜 퍼펙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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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까지 간다'가 전파를 타면서 22일 영화팬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선균 조진웅이 주연을 맡았다.영화는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 범인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고,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수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 가는데…! 절체절명 형사의 마지막 반격 되돌릴 수 없다면, 끝까지 간다.

영화 명대사는 “엄마 남자 있었나봐 지금도 같이있대” “사람 죽이고도 지낼만해요?” “야 너 울어? 너 되게 감성적이었구나“등이 꼽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