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파를 탄 Mnet 인기 예능프로 'X1 FLASH'에서는 이은상이 스타 아이돌이 되기 위한 눈물젖은 빵을 먹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은상은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어머니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어머니한테 인정받는 아들이 되기 위해 이은상은 알바를 해서 돈을 모아 음악학원을 등록하고 하루에 한끼를 먹으며 15kg을 줄였다고 했다.
이은상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께서 허락을 해주신거 같다"라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