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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태어 났다면 브룩 쉴즈와 라이벌"...인기 BJ 양팡 긴머리 찰랑찰랑 여자 질투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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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태어 났다면 브룩 쉴즈와 라이벌"...인기 BJ 양팡 긴머리 찰랑찰랑 여자 질투 부른다

아프리카티비(TV)에서 BJ로 맹활약중인 양팡이 SNS에서 눈분신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양팡은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1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양팡은 물오른 인형 비주얼과 환상의 금발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입가에 옅은 미소로 남심을 겨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80년대에 태어 났다면 브룩 쉴즈와 라이벌” “긴머리 찰랑찰랑 여자의 질투를 부른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