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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여진구, 숨멎 사랑둥이 현장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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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여진구, 숨멎 사랑둥이 현장 비하인드

'호텔 델루나' 여진구가 22일 인스타그램에 활짝 웃는 모습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캡처
'호텔 델루나' 여진구가 22일 인스타그램에 활짝 웃는 모습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캡처
'호텔 델루나' 여진구가 환한 미소를 짓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여진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 델루나 현장 비하인드 컷과 함께 '활짝 웃은 사진 #구찬성 #호텔델루나 #hoteldelluna"에 태그를 단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흰 셔츠를 입고 싱그러운 초록색 나뭇잎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사랑둥이를 어쩌지?", "숨멎이다 여진구", "웃을때 넘 예뻐서 델루나 열심히 보는중ㅠㅠㅠ 기다려지네요", "진짜 웃는 게 너무 잘생겼다ㅜ"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극중 장만월(이지은 분), 고청명(이도현 분)이 인연을 맺은 고주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구찬성(여진구 분)이 왜 호텔 델루나로 끌려 들어가 장만월을 사랑하게 된 것인지 배후 인연이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호텔 델루나'는 16부작으로 4회를 남겨두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