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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조진웅 주연 '퍼팩트맨' 10월 개봉…퍼펙트한 재미 선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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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조진웅 주연 '퍼팩트맨' 10월 개봉…퍼펙트한 재미 선사할까?

사망보험금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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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와 조진웅이 주연을 맡은 '퍼펙트맨'의 영화 한 장면. 사진=쇼박스
한국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이 10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다.

대체 불가 연기력의 배우 설경구(52)와 조진웅(43)의 첫 번째 만남으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중 돈 많은 로펌 대표 '장수' 역을 맡은 설경구는 예민한 성격으로 까칠함이 폭발하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반면 인생 반전을 꿈꾸는 꼴통 건달 '영기' 역의 조진웅은 오로지 폼에 죽고 폼에 사는 철없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돈 좀 있는 남자와 폼 좀 잡는 두 남자가 사망 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유쾌한 스토리와 케미에 벌써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500만명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새로운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던 진선규(42)가 영기의 정 많은 절친 '대국' 역을 맡아 재미를 배가 시킨다. 이들 뿐만 아니라 허준호(55)와 김사랑(41), 지승현(37) 등도 출연해 더욱 '퍼펙트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