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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이곳!] 대우건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그래도 강남인데…30~40대 수요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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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이곳!] 대우건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그래도 강남인데…30~40대 수요자 북적

지하철 4·7호선 이수역 더블역세권, 이수·방배·반포까지 이동 수월 '강남권 프리미엄'
일반분양 153가구 중소형 중심...3.3㎡당 평균분양가 2813만원 "분양가상한제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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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견본주택 개관 첫날 방문자들이 주택 모형도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다. 사진=오은서 기자
"일단 마감재나 바닥재가 고급스럽다. 수납공간은 좀 부족한 것 같구요. 그리고 부엌이나 거실 등 내부 구조는 전반적으로 무난한데 전용면적 84㎡ 타입과 달리 59㎡ 타입의 욕실에 샤워부스가 없어 조금 아쉬웠어요."(투자 목적의 30대 후반 주부)

"59㎡ 타입을 보러 왔는데 다른 아파트에 비해 구조가 상대적으로 크고 실용적으로 나온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다만,공급 물량이 적어 현재 남아있는 물량이 저층(5층 이하)이거나 1층이다 보니까 청약을 넣을지 고민된다."(거주 목적의 30대 후반 주부)

대우건설이 23일 일반 공개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의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대체로 만족감을 표시했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42번지 일원의 사당3구역을 재건축하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하철 4호선, 7호선 이수역의 더블 역세권 입지와 이수·방배·반포까지 이동이 수월한 강남생활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아파트 11개동 총 51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153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41㎡ 가구 ▲51㎡ 48가구 ▲59㎡ 68가구 ▲84㎡ 36가구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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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타입 내부구조 중 거실의 모습. 사진=오은서 기자

입지와 구조의 장점을 반영하듯 서초구 양재동 225-4에 있는 견본주택에는 아침부터 방문객들로 계속 북적거렸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사람들은 주로 30·40대 위주의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부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임산부 고객도 자주 눈에 띄었다. 84타입은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가 많았으며 51타입과 59타입의 수요에는 실거주와 투자자들이 섞여 있었다.

방문자 대부분은 모든 타입이 9억 원 미만이라 중도금 대출 40%까지 가능한 강점에다가, 강남 생활권과 이수역 역세권 입지를 고려할 때 분양가는 저렴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84㎡ 타입을 둘러본 60대 여성 박모씨는 "아무래도 강남이니까 입지가 좋아서 왔다"면서 "뉴(New) 푸르지오라고 광고하길래 기대하고 왔는데 기대한 만큼 눈에 띄게 특별한 건 모르겠지만 구조가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괜찮다"고 평가했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의 3.3㎡당 평균분양가는 2813만원이다. 전 타입 중 가장 고객 선호도가 높은 51㎡ 타입은 총 분양가가 최저 5억 10000만원에서 최고 5억 8500만원이다. 59㎡ 타입은 총 분양가가 최저 6억 7994만원에서 최고 7억 6000만원이다.

분양 홍보 관계자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아파트 인허가 과정에서 원래 분양 일정보다 약 3개월 정도 늦춰졌으며, 오는 10월 시행하는 분양가상한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분양가 책정 당시 주변 시세보다 평당 분양가가 300만~400만원 정도 낮게 책정된 만큼 자금력이 있다면 지금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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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타입 내부에 'ㄷ'자 형태로 설계된 주방의 모습. 사진=오은서 기자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난 4월 개통한 서리풀터널을 이용해 강남 중심부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으며, 지하철 4·7호선의 환승역인 이수역까지 도보 1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현충근린공원을 비롯해 단지 북측의 어린이공원(예정) 등 서울 도심에 위치해있으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는 평이다.

가구 내부에 LED등,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등이 적용되며, 무인택배시스템, 200만화소의 고화질 CCTV 등으로 보안에도 신경 썼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주택 노후도가 높은 동작구에 공급되는 역세권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서 예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왔다"면서 "특히, 동작구는 지난 한 해 동안 한강이남 지역에서도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서, 9.13 부동산대책 이후로도 비교적 안정적인 시세 흐름을 보여줬다. 최근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강남접근성이 크게 강화되면서 분양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23일 견본주택 공개 이후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30일 1⋅2순위 계약에 이어 9월 5일 당첨자 발표, 9월 18~20일 정당계약 순으로 분양 일정을 치른다.

[미니 인터뷰]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분양홍보 대행사 권혁봉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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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분양홍보대행사 권혁봉 이사

"뉴 푸르지오는 우선 타입별로 가변형 벽체 구조 적용을 비롯해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주방설계, 드레스룸 공간, 현관 양면 수납가구 등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옵션 사항으로 주방벽 엔지니어드 스톤, 인조강화석, 강마루 등의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습니다.

게다가 푸르지오만의 특화 입면 '그린 웨이브'가 적용되는 점도 주목할 만한데요. 그린 웨이브는 대우건설의 메인컬러인 그린(녹색)을 이용해 구름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곡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입면 디자인으로 서울시 디자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대우건설이 추구하는 뉴 푸르지오 입주민의 안전과 보안을 위한 기능 부분은 물론 소비자에게 정서적 측면으로도 안정감을 부여해 단순한 거주지 이상으로 입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