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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거침 없는 고진영 ‘노보기’ 4승 달성… 손흥민 토트넘 뉴캐슬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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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7] 거침 없는 고진영 ‘노보기’ 4승 달성… 손흥민 토트넘 뉴캐슬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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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플레이'로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우승한 고진영. 사진=뉴시스

1. 고진영 캐나다 퍼시픽 오픈 버디 8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 '무결점 플레이'로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우승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승을 달성했다.

LPGA 투어에서 시즌 4승을 이룬 선수는 2016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후 고진영이 3년 만에 처음이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2·6천709야드)에서 열린 CP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2. 손흥민 토트넘 뉴캐슬에 0-1로 패배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복귀전에서 팀 내 5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에 0-1로 졌다.

지난 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 1-1 무승부를 연출했던 토트넘은 개막 후 2연패로 하락세인 뉴캐슬을 상대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23)이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며 소속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2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아드미라와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2분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2분 후 추가골을 터뜨리며 5-0 대승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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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만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미일 무역협정의 원칙에 합의했다고 말하고 있다. /뉴시스

3. 트럼프·아베 북한 미사일 시각차 또 드러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놓고 분명한 시각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아베 총리는 탄도미사일 실험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에게 한 약속을 어기지 않았다고 두둔하면서 아베 총리의 발언을 진화하려는 듯한 모습까지 보였다.

두 정상은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 때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에서도 비슷한 모양새를 연출한 바 있다.

4. 트럼프 “일본이 미국 농산물 많이 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미일이 무역협정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미국산 농산물의 수입을 대폭 늘릴 것으로 자신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만나 이 협정에 대해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이 모든 사항에 대해 합의했으며 다음달 서명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협정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국은 일본에 더 많은 소고기, 돼지고기 및 옥수수를 수출하기를 원하고 있다.

5. 국회 예결위 2018회계연도 결산 심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심사에 착수한다.

이날과 오는 29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종합정책질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심사대상 국무위원들이 참석한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전 10시 1소위원회를 열고 선거제 개혁안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축조심사를 이어간다.

오후 2시에는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소위 심사를 마치고 개혁법안을 전체회의로 이관해 이달 안에 표결 처리를 마치자는 입장이지만, 자유한국당이 반발하고 있어 여야가 정면충돌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6. DLS 미상환 잔액 18조7000억 원…1년 새 20% 증가

수천억원대 추정 손실을 기록한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DLS)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파생결합증권(DLS) 미상환 잔액이 최근 1년 사이에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정의 수익을 기대하며 돈을 맡겼다가 조기 상환에 실패한 채 불안에 빠진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셈이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이달 23일 현재 국내에서 발행된 DLS(파생결합사채는 제외) 미상환 잔액은 18조6천923억원으로 약 1년 전인 지난해 8월 말(15조5천648억원)보다 20.1%나 증가했다.

7. 7월 일본 로밍 이용자 급감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하나로 널리 확산한 '일본 안 가요' 운동 여파로 7월 일본 휴대전화 로밍 이용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통신 3사의 일본 로밍 신청자는 30만1천285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35만2천516명보다 14.5%(5만1천231명) 감소했다.

이는 전달 일본 로밍 이용자 수(33만2천251명)에 비해서도 7.9%(2만8천422명) 적은 수치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