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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화웨이 메이트30에 새로운 안면인식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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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화웨이 메이트30에 새로운 안면인식 시스템

삼성 갤노트10, 애플아이폰11이은 빅3 화웨이 메이트30 전면패널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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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메이트30 카메라 전면과 후면 카메라.
화웨이의 차기 주력폰 메이트30에 새로운 안면(얼굴)인식시스템이 들어간다.

올가을 주력폰 빅3로 가세할 화웨이 메이트30의 이같은 특징을 보여주는 전면 패널 사진이 유출됐다. 이 단말기는 23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시리즈, 9월10일 발표될 애플 아이폰 11시리즈와 함께 하반기 주력폰 빅3로 평가된다. 화웨이의 메이트30은 9월19일 출시될 예정이다.

화웨이 센트럴은 24일 웨이보에 올라온 두장의 미공개 화웨이 메이트30 사진을 소개했다.

화웨이 메이트 30의 전면 패널,카메라,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센서 모듈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진은 메이트30 노치는 프리미엄폰 메이트30 프로 노치보다 더 작아질 것임을 보여준다.

전면 패널은 2개의 다른 사이즈로 된 카메라용 도려낸 부분(컷아웃)을 가지고 있다. 이는 차기작 셀피카메라와 얼굴인식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임을 보여준다. 이는 지난해 나온 메이트20에 사용된 싱글 셀피 카메라와 비교된다.

만약 이 사진이 진짜라면 화웨이 메이트30은 메이트30프로 측면에 사용된 폭포수디스플레이가 아닌 평판스크린 특징을 보이게 될 것이다.

화웨이 메이트30프로는 디스플레이 양쪽의 곡면 가장자리가 88도로 추정되는 각도로 떨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이른바 폭포수디스플레이다. 사용자들이 디스플레이를 똑바로 보면 어떤 옆면 베젤도 볼 수 없을 것이다.
메이트 30의 베젤은 측면이 더 얇고 더작은 턱이 있으며, 이마쪽이 더 두껍다.

또한 메이트30프로 디스플레이는 90Hz의 재현률(초당 90회)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메이트 30은 일반적인 60Hz 속도를 고수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화웨이 메이트 30은 이 회사의 새로운 기린 990칩셋으로 구동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화웨이는 새로운 7nm공정에서 생산된 칩셋을 9월 6일 베를린가전쇼(IFA2019)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영상을 통해 밝혔다. 기린990칩셋은 통합형 5G 모뎀을 장착할 수 있다. 6.5인치 1080p(FHD+) 디스플레이와 128GB 저장장치(기본형), 후면 3중 카메라, 42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는 현재로선 자체 훙멍 OS를 사용할 계획이 없어 보인다. 따라서 화웨이는 메이트30계열에 안드로이드의 구글플레이 서비스 버전을 사전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단말기는 9월 19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