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예기자로 잔뼈가 굵은 유튜버(김용호 연예부장)가 “조 후보자가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했다.
그는 “조 후보자의 동생과 여배우의 남편은 사업등 인연으로 매우 친한 사이다. 여배우는 이혼을 했다”며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는 스포츠 신문 등에서 연예 담당만 수십년을 해온 배테랑 기자다.
김 기자 지인들은 “팩트를 어느 정도 확인하고 기사화 시킨 것 같다” “허위사실이라면 곤경에 처할수 있는데 그냥 내보냈을까”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