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사고] 글로벌이코노믹 홈페이지 개편

공유
0

[사고] 글로벌이코노믹 홈페이지 개편

글로벌비즈독립 섹션 운용 해외 비즈니스 동향 전달
국내 30대 그룹 뉴스 원클릭으로 일목요연하게 파악

글로벌이코노믹 홈페이지. 사진= 글로벌이코너믹 홈페이지 갭처.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홈페이지. 사진= 글로벌이코너믹 홈페이지 갭처.


글로벌 뉴스에 강한 신문 글로벌이코노믹이 26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해 온 제호의 서체를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서체로 바꾸었습니다. 기존 제호에 사용된 색채를 살린 첫 화면은 독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이는 내년 창간 10주년을 앞두고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글로벌이코노믹 임직원들의 의지 표현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새 홈페이지에서 '글로벌비즈'를 별도의 섹션으로 분리해 글로벌 경제와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활동, 다국적 기업들의 비즈니스 동향 등을 더욱더 생생하게 실시간 전달 합니다.

특히 국내 30대 그룹 기업의 소식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창을 마련해 기업명만 클릭하면 글로벌이코노믹이 축적해온 기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곧 글로벌 30대 기업뉴스와 글로벌 헤드라인 뉴스,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들에게 좀 더 많은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생활경제, 전국, 오피니언, 라이프 등 카테고리별로 기사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글로벌이코노믹과 자매 사이트 글로벌모터즈가 함께 제작하는 동영상 '리얼시승기'를 홈페이지 하단에 배치, 국내외 출시하는 신차들을 직접 타본 후 장단점을 소개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국내에서는 유일한 IT(정보기술)에 기반한 언론사답게 조만간 14개 언어로 된 홈페이지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최첨단 IT기술과 고품격 미디어가 융합된 글로벌이코노믹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 임직원 일동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