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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주방리폼, 이색 주방 리폼·공동구매 도입으로 연매출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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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주방리폼, 이색 주방 리폼·공동구매 도입으로 연매출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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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 243회에는 주방리폼으로 연매출 10억원을 올리는 하나싱크 대표 홍원표(39)씨가 출연한다. 사진=채널A 영상 캡처
27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 243회에는 주방리폼으로 연매출 10억원을 올리는 하나싱크 대표 홍원표(39)씨가 출연한다.

홍원표씨는 주방가구를 싱크대, 주방조리대, 수납장, 싱크대 상판 등 원하는 부분만 리폼해주는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주방 인테리어 공사는 전체를 리모델링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 홍원표씨는 그 점을 공략해 고객들이 원하는 부분만 바꿔주는 주방 가구 리폼을 시작했다.

아일랜드 식탁의 위치나 구조를 변경하거나 변경, 유행이 지난 주방가구를 최신 유행 가구로 부분 교체하면 절반 이상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자방가구만 재대로 리폼해도 깁 값은

홍원표씨는 일반적인 주방 인테리어 업체들은 많아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주방가구를 부분적으로 리폼하는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그는 리폼에 필요한 제품을 직접 수제로 제작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만 맞춤 리폼해주는 방법으로 고객을 끌어 들이고 있다. 1mm의 오차에도 싱크대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홍원표씨는 실측 현장에서도 직접 도면을 그려가며 수치를 잰다. 그런 원표씨의 꼼꼼함에 고객들은 더 믿음이 간다고 말한다.

7년 전 주방가구 리폼을 처음 시작한 홍원표씨는 유사 업체가 많이 생겨나자 또 다른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기본적인 주방가구 수리와 구조 변경을 기본으로 하고 싱크대 수납장을 새로 짜서 리폼하거나 아일랜드 식탁이나 냉장고 장 수리로 확장했다.

그는 현재 새 아파트에 입주 전 냉장고 장 리폼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공동구매’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파트 박람회에 참가해 주민들에게 공동구매 단체 주문을 받아서 매출을 확대했다.

수작업을 통한 맞춤 제작가구와 틈새시장을 공략한 주방리폼 갑부 홍원표씨 사연은 27일 밤 8시 20분 방송되는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