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정식 론칭 이후 국내 전자담배 액상 시장에 인기가 치솟고 있다.
기존의 액상들과 비교할 때 깊은 맛과 강한 쿨링이 DEEP의 최고의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필리핀 최고의 액상제조그룹에서 한국소비자의 입맛을 타킷으로 만들어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전자담배 소매점에서 소비자 시연 때 맛과 향이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DEEP 입호흡액상은 30㎖용량이며 사과·복숭아·망고·패션프룻·스프라이트·체리콕·싸이쿨·스윗토바코 등 8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해당 제품은 서울을 비롯해 이천·용인·수원·부천 등 경기권과 청주·대전·천안·부산·대구·창원 등 국내최대의 전자담배 전문 유통업체인 시가맨에서 판매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